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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9일, 제18차 (사)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정기 총회 및 올해의 프로듀서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.
제 8대 회장 선거를 통해 현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김용제 회장이 3년 더 연임하게 되었습니다.
김용제 회장은 “공연프로듀서 글로벌 네트워크 협의체 조직, 대학로의 건전한 표 유통을 위한 소비자 대상 마켓 개최, 공연프로듀서 해외 연수 프로그램 부활에 힘쓰겠다”라며 “공약을 잘 지키면서 공연제작 환경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는 소감을 전했습니다.
또한 2022 올해의 프로듀서상에는 (주)콘텐츠플래닝 노재환 대표가 상을 받았습니다.
노재환 대표는 뮤지컬 ‘난세’, ‘미오 프라텔로’, ‘엔딩노트’, ‘해적’, ‘난설’, 연극 ‘언체인’, ‘쉬어매드니스’ 등을 제작하며 협회원들로부터 올 한해 가장 뛰어난 기획력을 보여준 제작자라는 평을 받았습니다.
노재환 대표는 “프로듀서분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. 2023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며 사람들과 소통을 잘하는 프로듀서가 되겠다”는 소감을 전하며, 2023년에는 신진 창작자 및 배우, 스태프와의 협업을 통한 창작 공연의 지속적인 기획 및 제작에 핵심 역량을 투입하여 창작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 전했습니다.